글로벌

• 한·중미 FTA에 과테말라 가입…韓 GDP 0.02%↑·북중미 진출 거점 기대

     - 과테말라 한·중미 FTA 가입으로 한·중미 FTA 최종 완성

     - 한국·과테말라 양국 간 무역·투자·인적교류가 한층 강화될 전망

• 2024년 캐나다 이민자 및 유학생 관련 정책 변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정책 변화의 핵심은 노동력 부족 완화, 고급인력, 고학력자 유치 및 유지

     - 유학생 잔고증명 액수 두배 증가, 교외 근무시간 40시간으로 확대

• 법무부, 해외 원격근무자의 국내 장기체류비자 시범운영

     - 법무부 해외 원격근무자들의 국내관광과 장기체류 가능한
        디지털 노마드(워케이션) 비자 1월 1일부터 시범운영

     - 고소득 외국인의 지방 경제 활성화와 한국 문화 알리기 기대

• 중국 및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알림

     - 2024년 말일까지 단체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혜택 연장

     - 중국 포함하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확대

• 한국 관광객 멕시코 입국 간편해졌다…자동입국심사 개시

     - 24. 1. 1.부터 한국여권 소지자, 멕시코 단기방문자 자동입국심사대 이용 가능

     - 입국심사 시간 대폭 단축, 편의성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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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QnA

올해의 전망이 작년 실적보다 더 낮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고금리, 고물가,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전쟁 및 갈등 고조 그리고 기후재난까지 논자마다 다양하게 제시할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은 ‘불확실한 방향으로의 변동성’이다.

매년 경제상승율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갈 수는 없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프트랜더스 진의환 고문의 칼럼을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지난해 수출을 끌어올리면서 성장궤도에 올랐다. 올해도 수출 확대에 나설 예정인데 이집트와 미국에서 수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KAI가 노리고 있는 수주에서 결과를 낸다면 K-방산 수출 확대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 지난해 3분기 누적 수출액 9352억원…전년 대비 59.2% ↑
• 폴란드에 FA-50GF 수출 본격화되면서 수출액 급증
• 올해도 이집트·미국·중동 수주 통해 수출 성장 이어갈 계획